후쿠오카일상

오차즈케 초간단 국수

kornote 2022. 11. 19. 11:37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문화중 하나인 오차즈케는 녹차를 맨밥에 말아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물에 밥말아서 배추김치나 총각김치 등으로 간단하게 먹는 문화라면 

일본사람들은 물밥 대신 녹차에 밥을 말아 먹습니다만,

녹차에 마른 김, 연어, 연어알, 참치, 명란젓, 와사비 등 다양하게 넣어서 먹습니다.

시중에 파는 오차즈케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우리가 물에 밥말아 먹는 역사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것처럼,

일본사람들도 언제부터 시작된지 당연히 모릅니다. 아주 오래된 문헌에도 나와있습니다.

원래는 "차즈케"이지만, 높임말 "오" 자를 붙여서 "오차즈케"라고 합니다.

방학이나 휴가 때 한국에 갈때, 어머니께 오차즈케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밥 대신에 국수 육수로 주신적이 있어서 먹어 보았습니다만,

이것 또한 정말 별미 였습니다.

동네 아주머니들도 일본국수로 장사를 해 보라는 권유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유학을 했던 선배들이나 후배들도 <오차즈케 맛>이 많이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저는 밥 보다는 국수먹고 싶을 때 항상 먹습니다.

국물 맛! 정말 장난 아닙니다. 

https://youtu.be/Hh1_fSm-O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