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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즈케 초간단 국수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문화중 하나인 오차즈케는 녹차를 맨밥에 말아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한국에서는 물에 밥말아서 배추김치나 총각김치 등으로 간단하게 먹는 문화라면 일본사람들은 물밥 대신 녹차에 밥을 말아 먹습니다만, 녹차에 마른 김, 연어, 연어알, 참치, 명란젓, 와사비 등 다양하게 넣어서 먹습니다. 시중에 파는 오차즈케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우리가 물에 밥말아 먹는 역사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는 것처럼, 일본사람들도 언제부터 시작된지 당연히 모릅니다. 아주 오래된 문헌에도 나와있습니다. 원래는 "차즈케"이지만, 높임말 "오" 자를 붙여서 "오차즈케"라고 합니다. 방학이나 휴가 때 한국에 갈때, 어머니께 오차즈케도 드리고 했습니다만, 밥 대신에 국수 육수로 주신적이 있어서 먹어 보았습니다만, 이것 또한 정.. 2022. 11. 19.
45엔으로 증명사진 8장출력하기 이번달에 비자갱신을 하려고 한다. 600엔부터 800엔 정도면 자판기처럼된 증명사진 찍는 기계가 있기는 하지만, photoshop으로 작업을 하면 소비세포함을 해도 45엔이다. 예전에는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을 했지만, 퀄리티와 가격대비를 하면 월등하다. 출력한 곳은 카메라노 키타무라.. 1934년에 오픈해서 지금은 프린트출력의 선두주자다. 프린트출력을 고집하면서 카메라, 조명 등의 기자재를 중심으로 판매해 온 장인정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친절은 기본이고, 손님의 조작이 어슬픈가 싶으면, 번개처럼 옆에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는다. 정말! 서비스정신 훌륭하다! L사이즈(L判 89×127mm)1장에 30×40mm의 증명사진은 8장까지 가능하다. 증명사진 사이즈도 정확했다. 확실히 잉크젯과는 퀄리티가 너.. 2022. 11. 18.
후쿠오카 크린파크 후쿠오카 크린 파크 2009-09-17 06:28:09 후쿠오카시의 서부쪽에 있는 크린파크에 갔다.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고 분해하는 곳이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예약을 한 뒤에 견학은 물론,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같은 곳이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하니.. 참으로 일본의 환경에 관한 내공은 본받을만 하다. 바로 옆에는 고등학교도 자리잡고 있었는데.. 쓰레기 냄새를 전혀 맡아 볼수가 없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자연공원을 입장하는 느낌이었다. 10kg당 쓰레기를 버리는 비용이 140엔.( 저렴하고 부담없는 가격이다.) 어린이 교육에도 좋아 보였다. 이야길 들어보니, 초등학교에서도 많이 견학을 온다고 한다. 후쿠오카에서도 가구나 컴퓨터, TV등을 버리려면 편의점에서 쿠폰을 구입해야 한다. 하지.. 2022. 11. 17.
후쿠오카 신텐쬬 후쿠오카 신텐쬬 2009-09-17 06:36:50 1946년 창업된 후쿠오카 텐징.신텐쬬는 약 90여 점포가 모여있는 상점가로 유명하다.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축제인 돈타쿠,기온야마카사 등 텐징문화의 발신 거점으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후쿠오카 텐징의 중심가에 자리잡은 신텐쬬... 소라리아 스테이지를 비롯해서 텐징지하상가 이와다야 등등. 텐징을 대표하는 곳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상가가 신텐쬬다. 후쿠오카의 사람들이 주말을 보낼때 그들의 모습의 일부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남의 장소이고....한번쯤은 추억을 갖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가게 되면.. 가끔 미스터 도너츠에서 점심과 함께 휴식을 하기도 한다. 몇개의 갤러리도 있어서 작가들의 활동무대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내게는 수 많은 행운.. 2022.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