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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이야기

편의점 보다 치과가 더 많은 일본

by kornote 2023. 2. 22.

일본의 치과 수는 67,684곳, 편의점 수는 57,000곳이다.

일본에서 점포 수가 가장 많은 업종은 미용실26만 곳으로 단독 1위다.

편의점보다 10,000곳 이상 많은 치과!

일본은 왜? 치과가 많을까?

1960대부터 일본은 고도성장기와 더불어, 인구 증가의 시대로 접어든다.

2차대전 이후 식량부족으로 빈곤을 겪었던 일본은 고도성장기를 만나면서 식생활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충치 환자의 급증!

의사는 부족했고,

정부에서는 치과의사 육성에 힘을 기울였다.

은행융자도 잘 나오고, 일본의 의사들이 개업을 하게되면,

일반인보다 은행 이자가 절반 정도로 융자(0.5~1%)를 받을 수 있다.

융자를 받아 2~3층짜리 건물을 짓고, 1층은 월세를 받아 이자를 갚아서 나가면 된다.

치과병원도 많고 의사도 많지만,

문제는 실력 있는 문제도 많겠지만, 실력 없는 의사도 많다는 것도 문제가 되겠다.

다행히 현재 다니고 있는 치과는 명의다. (황당한 치과도 있었음)

병원은 한군데만 가면 안됨!

(정말 의사를 잘 만나야 함!)

(절대로! 의료사고와 오진을 여러 번 봤음- 지인을 통해서)

(한국에서 일본으로 치료받으러 오기도 하지만,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다시 진료받기도 함 -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음)

4~5년부터 안심하고 다니는 곳이다.

이사한 이후에도, 차로 40~50분 정도 걸리더라도 다니고 있다.

어제 사모님은 어금니발치를 했다. (약값 포함해서 1,500엔)

 

사모님이 치과에서 사용하는 걸 봤다고 하는 가그린을 동네 약국에서 구입했다.

3종 의약품으로 구분되지만,

알코올 가그린을 사용하면, 알코올 알레르기 반응 때문인지

몸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어제밤부터 약국에서 구매한 가그린을 사용하고 있다.

알코올의 알레르기 반응을 못 느껴서 편하다.

밝은 곳에서 찍으니 내용물이 밝게 나온 것 같음 - -;

물과 희석을 해서 사용해야 한다.

정량보다 적은 양으로 물과 희석을 해서 가글을 했다.

(알코올성분이 맞지 않으면 다른 방법도 찾는 것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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