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일상3 후쿠오카 신텐쬬 후쿠오카 신텐쬬 2009-09-17 06:36:50 1946년 창업된 후쿠오카 텐징.신텐쬬는 약 90여 점포가 모여있는 상점가로 유명하다.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축제인 돈타쿠,기온야마카사 등 텐징문화의 발신 거점으로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후쿠오카 텐징의 중심가에 자리잡은 신텐쬬... 소라리아 스테이지를 비롯해서 텐징지하상가 이와다야 등등. 텐징을 대표하는 곳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상가가 신텐쬬다. 후쿠오카의 사람들이 주말을 보낼때 그들의 모습의 일부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만남의 장소이고....한번쯤은 추억을 갖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가게 되면.. 가끔 미스터 도너츠에서 점심과 함께 휴식을 하기도 한다. 몇개의 갤러리도 있어서 작가들의 활동무대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내게는 수 많은 행운.. 2022. 11. 16. 멍때리기 좋은 돌 의자 11월 중순.. 후쿠오카의 밤은 쌀쌀하다. 부산보다는 평균 2도 정도 따뜻하다고 하는 후쿠오카의 저녁 날씨는 반팔을 입고 다니기에는 춥다고 느낀다. 그래서인지.. 잠시 쉬기 위해 만들어진 돌로 된 평평한 의자가 있다. 중간에 바둑판을 두고, 대국도 치를 수 있는 공간이다. 바둑판 없이 10명까지 앉을 수 있는 공간이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비어있는 시간이 많다. 멍때리기 좋은 돌의자는 강의 넓이만큼 바다를 바라보게 되어 있다. 여기저기서 동그란 파동을 일으키며 뛰어오르는 물고기들의 크기는 내 팔뚝보다 크다. 가만히 멍~을 때리다 보면... 머리가 비어진다. 물고기가 뛰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뛰어야 할 것 같다는 마음은 알 것 같다. 물고기는 한국어로 불러도 뛰어오르고, 일본어로 불러도 뛰어오른.. 2022. 11. 16. 일본생활을 선택하게된 이유 일본으로 유학을 오게된 이유 일본으로 유학이든 일 때문이든 일본에 오게 된 이유는 다르다. 일본행을 선택한 공통점은 지금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본다.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테고, 한국에서 할 일이 없어서 일본에 오게 된 사람도 있을 테고, 한국을 떠나야 했던 이유로 일본행을 선택한 사람들도 있을 거다. 많지는 않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사람들 모두, 크기는 다르지만, 희망을 품고 온 것 같다. 일본행이 필수는 아니지만, 선택의 시대도 있었다. 일본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너도나도 일본행을 택하던 시대도 있었고, 외국 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의 의과 대학에 입학을 위해 일본행으로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IT분야는 말할 나위도 없다. 저마다 다양.. 2022.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