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달에 비자갱신을 하려고 한다.
600엔부터 800엔 정도면 자판기처럼된 증명사진 찍는 기계가 있기는 하지만,
photoshop으로 작업을 하면 소비세포함을 해도 45엔이다.
예전에는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을 했지만,
퀄리티와 가격대비를 하면 월등하다. 출력한 곳은 카메라노 키타무라..
1934년에 오픈해서 지금은 프린트출력의 선두주자다.
프린트출력을 고집하면서 카메라, 조명 등의 기자재를 중심으로 판매해 온 장인정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친절은 기본이고, 손님의 조작이 어슬픈가 싶으면, 번개처럼 옆에서 필요한 것은 없는지 묻는다.
정말! 서비스정신 훌륭하다! L사이즈(L判 89×127mm)1장에 30×40mm의 증명사진은 8장까지 가능하다.
증명사진 사이즈도 정확했다.
확실히 잉크젯과는 퀄리티가 너무 좋다.
아마도 100년은 버티고도 남을것 같다.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가게에는 손님들이 항상 있다.
이런 출력소가 많은것을 보면, 일본사람들은 사진현상을 많이 하는것 같다.
스마트폰으로만 보던 사진을 인화지에 있는 사진으로 넘겨보니, 옛 생각이 난다.
아직까지 이런 현상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고맙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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